골다공증? 비타민D 주사 꼭 맞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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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lssicd

최근 건강검진을 받으면 비타민D 결핍이라는 상태를 종종 보게 됩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비타민D 주사를 맞는 환자들이 늘고 있고 20대에서도 결핍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비타민D는 자외선 차단제 없이 하루 20~30분 야외활동을 해도 햇빛으로 충분히 합성되는 비타민이라 결핍 위험이 없었는데 한국인 10명중 9명이 비타민D가 부족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내 활동을 많이 하는 인구가 늘어나 비타민D 결핍되기 쉬운 상황입니다.

골다공증이란?

골다공증은 뼈 강도가 감소하고 골절 위험이 증가하기 쉬워지는 뼈 질환입니다. 뼈 강도는 골밀도(뼈 칼슘)와 골질(뼈의 단백질)의 요소로 구성되며, 골밀도는 뼈 강도의 70%를 차지 합니다. 골다공증의 예방에는 이 골밀도의 유지가 중요합니다.

골밀도는 사춘기에서 적극적으로 증가하고 20세 때는 최대치에 도달하고 60대 전후부터 급속히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젊을 때 골밀도를 높이고 그 밀도를 감소시키지 않기 위해 산책이나 운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유지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균형있게 영양소를 취하고 칼슘과 비타민D를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음식으로 비타민D 섭취?

칼슘은 하루 권장량 650mg에서 우유, 요구르트, 치즈, 말린새우등에서 섭취할 수 있습니다. 식사로 충분한 칼슘을 보충하지 않는 사람은 보충제의 복용이 유효합니다.

비타민D는 비타민D2와 비타민D3의 총칭으로 비타민D는 자외선을 받음으로써 피부로 합성되는 것 외에 비타민D2 버섯류, 비타민D3은 어류 등을 먹음 으로써 보급 할 수 있습니다. 우유 한컵에는 100IU 달걀 1개는 20~30IU 연어 한마리는 600IU이 들어있습니다. 음식만으로 하루 권장 비타민D를 채울려면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햐야 합니다.

비타민D 주사는?

비타민D 주사는 1회당 200,000IU로 330일치를 한 번에 주사합니다. 따라서 비타민D 주사는 1년에 3회 이상 맞지 않는 것을 궍아하고 1년에 50~60만 IU의 비타민D에 노출될 경우엔 오히려 안 좋은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과용량의 비타민D에 노출될 경우엔 낙상이나 골절의 위험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타민 D는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비타민D 부족 시에는 비타민D 보충제등의 복용이 효과적입니다.

하루에 1시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햇빛을 충분히 쐬면서 생활 하시는 분들이라면 비타민D 걱정은 따로 안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요즘 같이 실내생활이 많아진 현대사회에서는 1시간 햇빛 쐬기도 힘드신 분들도 많은텐데요 그럴 경우엔 비타민D 주사나 영양제를 통해서 비타민D를 챙기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입니다.

나이드실 수록 뼈 건강이 약해지는데 이럴 때일 수록 칼슘과 비타민D를 챙겨서 오래 오래 건강한 뼈를 유지 하도록 하는 게 중요해 지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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